주작의심하는 사람 나오기 전에 올린 영상에서도시작 부분에 저렇게 얘기하고
좀전에 올라온 새해인사 영상에서도고정댓글로 이렇게 해놨음.
구독자 수는 아직까지 비공개 상태로 유지하고댓글은 풀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