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 5마리인데…수의사 지난해 12월 퇴직 후 반년 공석
경북 봉화 백두대간수목원의 호랑이 숲에 사는 '두만'이가 퇴행성 관절염 등 질환을 앓고 있지만 수의사가 없어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 백두대간수목원 제공경북 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숲에서는 19살 백두산호랑이 ‘두만’이의 발톱이 살 속을 파고들고 있다. 걸을 때는 다리도 전다...
https://v.daum.net/v/2020052715481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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