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집은 후원받은 돈으로 국제평화 인권센터를 지을 땅을 샀죠.
그 중 일부는 소장 개인 명의로 뒀다가, 경기도가 감사에 착수하자 소유권을 법인으로 바꾸려 했습니다.
구자준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https://v.daum.net/v/20200527195654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