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7년 전 통화 녹취록 입수/ "정대협·尹 모두 보통 아냐/ 비판하면 무슨 처사 당할지"/ '평화의 소녀상' 언급하면서/ "인형에 옷입혀서 모금 선전"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정의기억연대 전신)와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인을 향해 “30년 동안 이용당했다”고 비판한 가운데 고인이 된 또 다른 위안부 피해자 A씨도 정대협과 윤 당선인의 위안부 운동을 강하게 비판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4일..
https://v.daum.net/v/20200528180242112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