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휴식기에 들어가는 ‘개그콘서트’가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한 마지막 녹화에 돌입했다.
KBS2 ‘개그콘서트’ 마지막회 녹화가 3일 오후 진행 중이다. 최근 리허설을 가지며 마지막회 녹화를 준비한 ‘개그콘서트’는 다채로운 구성과 내용을 통해 의미를 더하고자 했다.
유종의 미를 거.. https://v.daum.net/v/20200603150054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