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찌찌는 왜 그렇게 커요?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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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섭아 검은자찾아]

본의아니게 극딜...

[닉네임154048783530945]

으

[김준근]

진짜 애기들 가슴에 관심 너무 많아요....오늘도 저희반애가 제 가슴 움켜쥐길래 당황했습니다

[르네 갈리마르]

흑흑 마음마는 청춘이라는게 이런뜻이었군요

[움빠빠움빠빠]

이 웹툰 힐링 그자체

[멜무이]

무슨 웹툰인가요?

[움빠빠움빠빠]

다음에 유치원의 하루라는 웹툰이여!!!! 애기들이 다 너무 귀여워요...

[코마워여]

헉

[인절미구이]

ㅠㅠㅠㅠㅠㅠㅠㅠ

[마술 코끼리]

어흑흑ㅠㅠㅠㅠ

[해해히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동숲 애플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감정소곤무심연애세]

너어어어어는

[Baby Now]

이건 성희롱하고 그런게 아니라 작가님이 직접 일하실 때 겪은 걸 각색하신거에욧

[아이유♥]

더.. 속상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랄루rr]

어흑

[빅톤 최병찬(24)]

흐읍

[오버슈팅]

자기랑 다른 부분에 대해서 호기심을 가지는게 당연한거죵ㅎㅎ

[전정국토끼파]

ㅠㅠㅠㅠㅠ

[지쳐버린 고양이]

뭐 왜 뭐

[석찌니섹시우]

흑흑..

[이한결(22살)]

어린 아이들의 순수함이 의도치 않게 어른들의 뼈를 때리거나 상처를 입히는 경우도 종종 있죠...ㅋㅋㅋㅋㅋㅋㅋ그것도 웃겼어요 어떤 아이가 선생님께 선생님은 부모님도 없고 집도 없고 어린이집에서 자는 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만둥]

허허..

[민윤기']

와 가족들 다 있는 곳에서 조카가 제 가슴잡고 안겨서 안 놓길래 당황했습니다.. 옆에서 어른들이 장난식으로 엄마의 품의 그리웠어? 하고 넘겨줬는데 와 너무 수치스러웠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