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김수찬이 신곡 '엉덩이'로 컴백한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김수찬은 7월 4일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김수찬의 신곡은 2019년 발표한 디지털 싱글 '사랑의 해결사' 이후 1년여 만이다. TV CHOSUN '미스터트롯'에서 활약한 뒤 처음 내놓는 신곡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타이틀곡은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 https://v.daum.net/v/20200618123133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