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깜한 새벽에 옷도 입지 않은 9살, 8살 형제가 맨발로 산을 내려오다가 발견됐습니다.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아 엄마가 훈육을 위해 산에 둔 채 내려왔다는 것인데,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안희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https://v.daum.net/v/20200629204513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