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특정 부위 가학적 훼손 후 살해한 50대 수형자, 거실 내 화장실서 발견
여성의 특정 부위를 가학적으로 훼손한 뒤 살해해 1심과 항소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고 수감 중이던 장기수가 교도소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8일 전북 군산교도소에 따르면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을 가학적인 행위로 특정 신체 부위를 훼손한 다음 사망케 해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돼 징역 25년형을 선고받았던 A모(57) 씨가 수감된 군산교도소 거실 내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70818035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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