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당시 캡 19살/ 천지,(엘조) 18살/ 니엘 17살/ 리키,창조 16살
평균나이 17.3세로 최연소 보이그룹이라는 수식어를 달며 데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부른 노래들 가사가 심상치 않음
1. 데뷔곡 '박수'
17.3세 급식들이 비행기 사고로 여자친구를 잃고 미쳐서 박수를 마구 치는 곡
2. 3번째 타이틀곡 그 유명한 '향수 뿌리지마'
? 급식실 가서 고구마맛탕이나 먹으렴
3. 정규앨범 수록곡 '니가 아니라서'
향수 뿌리지마에 묻힌 역대급 쓰레기
향수 뿌리지마가 상큼한 쓰레기였다면 이건 감성적 쓰레기
전여친 못 잊어서 현여친을 전여친과 닮게 함
와중에 가사 '내가 선물해준 그 향수/ 그녀를 똑같이 너로 만들어' ....
정신 못차리고 아예 똑같은 향수 선물해줌
4. 8번째 타이틀곡 '쟌나나냐'
얼핏 들으면 본인들이 짱멋있어서 장난 아니라는 것 같지만 여친과 헤어질 각에 장난아니라는 중
결국 현여친과도 헤어졌나봄
이걸 부를때까지도 막내들은 아직 미자
올해 10주년인 틴탑 7월 10일 뮤직뱅크에서 재녹음한 'To you' 무대를 선보인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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