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배우 신현준의 ‘갑질’을 둘러싼 폭로가 계속되는 가운데 전 로드매니저 A씨가 입을 열었다.
A씨는 지난 2015년부터 2016년까지 2년 동안 신현준의 로드매니저를 맡았던 인물로 스포츠투데이의 최초 폭로에도 등장한다.
신현준은 2015년 김광섭.. https://v.daum.net/v/20200709182008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