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운영자인 강용석 변호사(가운데)와 김세의 전 MBC 기자(오른쪽). 뉴시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관계자들이 박원순 서울시장의 장례를 서울특별시장(葬) 형식으로 치르지 못하게 해 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 심문 기일이 12일 오후 3시30분으로 잡혔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은 이날 가세연 관계자들이 낸 가처분 신청을 행정6부(부장판사 이성용)에 배당하고 심문 기일을 이 같이 정..
https://v.daum.net/v/20200711225817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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