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측 "차명 투약, 해당 병원 요청 따랐을 뿐"
<앵커>
성형외과에서 프로포폴을 불법으로 투약받은 의혹이 있었던 배우 하정우 씨가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하 씨에 대한 기소 여부를 조만간 판단할 방침입니다.
배준우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712204213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