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규한 기자]배우 신현준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신현준에게 13년 동안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한 전 매니저 김광섭 대표를 둘러싼 금전적인 문제가 또 제기됐다. 앞서 사진작가 A씨와 금전적인 문제로 갈등을 빚었는데, 이번에는 20년 가까이 대금을 받지 못했다는 연예계 종사자 B씨의 증언이 나왔다.
https://v.daum.net/v/20200714135448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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