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안에서 여성들의 신체 부위를 몰래 촬영한 현직 공무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14일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경기 지역 현직 공무원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s://v.daum.net/v/20200714205403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