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식 서울시 대변인이 15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직원 인권침해 진상규명에 대한 서울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연합뉴스 [서울경제] 서울시가 고 박원순 서울시장 장례가 치러진 지난 13일 피해자에게 기자회견을 재고해달라고 한 것에 대해 2차 가해로 볼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황인식 서울시 대변인은 15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직원 인권침해 진상규명에 대한 서울시 입장..
https://v.daum.net/v/2020071511374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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