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톰 크루즈는 지난 7일 '택시' 촬영을 마쳤다.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감독 에드워드 즈윅)의 아시아 프로모션 차 같은날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톰 크루즈는 하루 동안 타이트한 스케줄 임에도 한국 팬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택시' 촬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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