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1/0001181821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Mnet 측이 '킹덤' 무산 보도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Mnet 관계자는 29일 엑스포츠뉴스에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로드투킹덤'을 무관중으로 진행할 수 밖에 없어 아쉬운 점이 많았다. 준비 중인 '킹덤'은 새로운 구성으로 선보이기 위해 제작진들이 내부 논의 중이며 아쉽게도 올해 라인업에서는 빠지게 됐다"고 밝혔다. 계속 기획이 진행 단계인 것이냐는 질문에는 "그렇다. 완전 무산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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