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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에게 신천지 압수수색 지시 왜 했냐고 따져묻는 권선동
수사는 검찰이 하는건데 왜 법무부 장관이 나서냐?
그리 심심하냐고 묻는 미통당의원
왜 미통당은 정부의 확진자 검진에 혼선을 주는 신천지에 대한 수사에 대해 이리 민감하게 반응할까?
정부는 나대지 말고 수사권한을 가진 검찰이 알아서 하게 하라는 미통당.
그리고
정부의 코로나바이러스 초기대응실패를 신천지에 뒤집어 씌운다며 격분.
왜 미통당 의원들은 (구 새누리당) 신천지에 대해 감싸고 돌면서 코로나 19위기를 정치공세에 이용하지 말라하는걸까?
신천지에 대한 압수수색 지시에 대해 따져물음
검찰이 알아서 하는 일인데 왜 정부가 나서냐고 따짐
정부의 코로나바이러스 초기대응실패를 신천지에 뒤집어 씌운다며 격분함
황교안도 사이비신천지를 교단으로 지칭하며 책임떠밀어서는 안된다고 함.
신천지는 지금 의도적으로 교단 명단에 대해 엉터리 정보를 주고 정부의 검역에 혼선을 주고 있는데
이런 신천지를 지나칠정도로 감싸주는 미통당(전 새누리당의원들)의원들
황교안 “특정 교단 책임 떠밀어선 안 돼…우리가 책임져야”
원문보기:
http://m.hani.co.kr/arti/politics/assembly/929609.html?_fr=nv#cb#csidxf16ad7dc588d191abf348819b4e181c 
전광훈 집회엔 “마음 모르지 않지만…자제 당부”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코로나19가 신천지교회 신도들을 중심으로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데 대해 “특정 집단에 책임을 떠밀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황 대표는 24일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신천지 교인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늘고 있는 데 대해 당 차원의 대책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어떤 특정 집단에 대한 대책이라기보다 전국적인 사태가 된 만큼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떠밀어서는 안 된다”며 “우리 스스로가 책임진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 신천지 교인이 연락이 두절돼 방역이 어렵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특정 교단에 대해 얘기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선을 그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인 전광훈 목사가 총괄대표를 맡은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가 서울시의 집회 금지 통보에도 지난 주말 광화문 광장에서 집회를 연 것에 대해 황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대규모 집회를 둘러싸고 국민께서는 근심 어린 시선을 보내고 계신다“며 “집회를 열고자 하는 그 마음은 저 역시 결코 모르는 바가 아니다. 그러나 지금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그 무엇보다 우선돼야 할 때인 만큼 가급적 모든 집회를 자제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우려를 표했다. 그는 또한 “우한 코로나19 위기만큼은 절대 정쟁과 정치 공세의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이참에 지역감정에 기대려는 구태정치는 없애야 한다”고 덧붙였다.
장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혼자 죽지 않겠다며 시계차고 나온 이만희
가짜시계라며 받아치는 미통당
팝콘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