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슈퍼주니어-D&E(동해, 은혁)가 9월 가요계에 컴백한다.
4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슈퍼주니어 유닛 슈퍼주니어-D&E가 9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슈퍼주니어-D&E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재킷 촬영 중으로, 새 앨범의 높은 완성도를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다는 후문이다.
슈퍼주니어-D&E가 가요계에 컴백하는 것은 2019년 4월 발매된 미니 3집 '댄저' 이후 약 1년 5개월 만이다. 그간 슈퍼주니어 완전체 활동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동해와 은혁이 슈퍼주니어-D&E로는 오랜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인 것이다. 그만큼 슈퍼주니어-D&E 신보를 기다려온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이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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