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방송인 안영미가 화보사진 무단 도용을 경고했다.안영미는 9일 인스타그램에 "무단도용 그만해라. 디엠으로 제보해주신 울 인둥이들넘 고맙고 감사해요. nono 제모 nono 브라질리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009&aid=0004631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