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바로 기생충 OST
바로 이곡 기생충의 대표 ost 믿음의 벨트
정재일이 작곡하고 피아노 연주까지 다 한 곡인데
처음에 원래 있는 클래식 곡인줄 알았음
시상식에서 흘러 나오는데 진짜 잘어울리고 최고....
또 외국인들이 언급 많이했던 짜파구리 만드는 장면에 나온 곡
곡명도 "짜파구리"
그상황의 긴박함이 느껴짐
In Ginocchio Da Te - Gianni Morandi / (거실에서 춤추는 장면의 삽입곡)
이 곡은 1944년에 만들어진 곡
상황에 안 어울릴것 같은데 이곡을 넣은게 신의 한수라는 얘기도 많이 나옴
"니네는 여기서 기껏 한다는 짓이 이 술이나 고
남궁현자 선생님의 예술혼이 숨어 있는 이 집 거실 한복판에서? 무식한 것들아 니들이 예술을 알아?"
"저 분들이 뭘 알겠어 진짜 햇살좋은 날에
둘이서 오붓하게 햇빛을 쬐다보면
뭐랄까 남궁현자 선생님의 예술적인 터치가 느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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