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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연ll조회 10677l 9
이 글은 3년 전 (2020/8/1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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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봐  못생긴 멍청아
남편 말 좀 들어주지..
3년 전
이래서 영업직 애초에 걸러야댐 ㅜㅜ
3년 전
NCT 동영  잘생긴 아기 토끼
이혼이 답이네요 서로 저러고 어떻게 살아요..
3년 전
최소한 남편분이 변명이나 그것도 이해못하냐는 말보다 먼저 싱처받고 놀랐을 아내분 마음에 공감하고 진심으로 사과했으면 싶네요. 신입사원이 접대자리 선택을 좌지우지할 수 없는 사정이나 사회생활을 먼저 운운하면서 그것도 이해못하냐 나 못믿냐부터 나오는 태도가 그런 자리를 간 사실보다 더 상처될 듯..
3년 전
아내가 직장에서 일할때 어쩔 수 없이 호빠가는거 봐주면 인정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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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33 뭔..ㅋㅋㅋ
3년 전
세훈ooh  날 바라보는 눈 속 밀키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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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쇼콜라 메이율  ✨발푸르기스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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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엔네아드  ENNEAD
접대문화가 진짜 뿌리뽑혀야하는데...
영업직을 피하고 싶어도 발령나는 경우도 있어서
무조건 영업사원을 뭐라하기도 어렵고...

3년 전
아니 현실이니까 남이야 회사의 사정이라는 거 이해하는데 아내한테 태도가 뭐 저래요 어쩔수 없으면 끝입니까 아내가 속상해하니까 말이라도 잘 해야죠 철 좀 들으라느니 참내 술 마시고 여자랑 있는 그 자리에서 뭘 어떻게 믿으라는거예요ㅋㅋㅋ말이라도 잘해야지 반이나 가지
3년 전
역시엑소  이그조 사랑해
진짜 너무 싫다... 룸술집가면 난 그냥 이혼할래요... 룸술집가서 몸파는 여자들 만진손으로 내새끼만진다고 생각하면 소름 돋아요... 저건 어쩔수없는 상황이겠지만 그래도 너무 싫다 진짜
3년 전
둘다 이해가 감
3년 전
왜케 가짜톡같지 옛날카톡이라그런가
3년 전
애초에 저런 얘기는 만나서 대화로하지않나
3년 전
업무상 어쩔 수 없이 성매매를 하는 직업..이라면 그건 유흥주점 직원이랑 별다를 바 없는듯합니다. 화류계 사람도 돈은 잘 벌어요.
3년 전
남자분 파치셨나요...
3년 전
남준.  너의 은하수를 믿어
회사 때문에 어쩔수없이 성매매 ㅋㅋ 포장 참 아름답네요
3년 전
백인호  녹턴은 아냐 녹턴?
어 근데 내 애인 혹은 배우자가 저런데 간다고 생각하면 너무 싫은데 또 사회생활 생각해보면 까라면 까야되는데 참 저럴 땐 어떻게 해야할지 겪어보지도 않은 일 갖고 고민하게 되네여.. 뿌리채 뽑아야되는데 위에서 그러질 않으니 원
3년 전
저건 남편분이 가서 성매매를 한 것도 아니고 그 자리 못 빠져나와서 있었던건데 너무하네요. 하물며 저도 직장다니면서 꼰대같은 사장땜에 그런 곳 몇번 가본 적 있는데 더러워도 어쩔수 없어요. 어떻게 싫습니다하고 나와요? 눈앞에 계약성사 앞두고 이런 곳 싫습니다 하고 나올 수 있는 직장인이 몇이나 될까요. 그렇게 박차고 나오려면 각오하고 나와야겠죠. 근데 가정이 있는 사람이 그걸 나올 수 있겠어요? 제발 이해를 좀 해줘요. 직장 그만두고 이직하는게 쉬워보여요? 그런 회사 안가면 되지가 그렇게 쉽게 말할 일이냐구요.. 만약 이직 실패하고 회사 짤리고 새 직장 구하는 동안 생활비는요? 나밖에 돈 버는 사람 없고 나만 바라보는 가족들이 있으면 그동안은 어떻게 살아요.
3년 전
공감합니다. 이건 나이가 들어갈 수록 점점 더 남편 쪽이 이해가는 상황인 것 같아요. 매번 그런 것도 아니고 영업하다 보면 더러운 거래처사장 만나면 저렇게 할 수 밖에 없는데..
3년 전
44444 먹고 사는데 자기 입맛 맞는 일만 하고 살수 없는데..
3년 전
룸술집 가는걸 이야기 들으면서 이해해줘야하나유.. 아내분도 일한답시고 호빠가면 이해해주나유?
남편분은 영업땜에 어쩔수 없이 갔다하면서 본인 행동은 정당화하고 그거 때문에 화내는 아내한테 이해 강요만 하는디..

3년 전
제 예전 상사 남편이 행사업종이었는데, 상사가 아무렇지도 않게 어제 남편이 일때문에 여자사장을 모시려고 호빠 잡았더라고 말 하더라구요.
상사도 관련된 업종에서 일하니 그걸 자연스럽게 생각했지만, 아직 접대문화가 있는 업종에서 일하면 저런식의 문제가 어쩔 수 없이 종종 일어나곤 해요 ㅎ휴ㅠㅠ

3년 전
근데 영업은 어쩔수 없어요... 남편분 말 처럼 요새 좋아지고 있다고는 해도, 남초회사들은 회식은 룸싸롱 가려는데가 아직도 많고
영업인데 갑이 가자는데로 가야지 어쩌겠어요ㅠㅠㅠ 이직이라고 쉬운 것도 아니구요.
그냥 난 속상하지만 내 남편 믿을게 이렇게 해주면 좋았을 것 같은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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