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미스터트롯'이 영화로 제작되며 그때 감동을 이어간다.
13일 TV CHOSUN 측은 "'내일은 미스터트롯' 이야기가 영화로 만들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구체적인 사항은 논의 중이라고 전해졌다.
'내일은 미스터트롯'은 제2의 트롯 전성기를 이끌 차세대 트롯 스타를 탄생시킨 신개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방송되며 전국민에게 사랑을 받았다.
시청률조사 전문기관 닐슨코리아 기준 마지막회에서 35.7%의 시청률을 기록했을 정도로 뜨거운 인기와 화제성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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