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8일' 신생아 학대에 피끓는 모정..(서울=뉴스1) 심언기 기자 = 생후 18일된 신생아를 학대한 산후도우미를 엄벌에 처해달라는 국민 청원이 15일 등장했다. 산후 20일의 산모는 산후조리도 제대로 못하고 아기의 정밀검사를 지켜보��news.v.daum.net
이게 사람이 할 짓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