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끓이다 중태' 초등생 형제...엄마가 방임 학대단둘이 라면을 끓여 먹으려다 불이 나 중태에 빠진 초등학생 형제가 과거 어머니로부터 학대를 당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8살과 10살 형제를 학대하거나 방임해 아동복�n.news.naver.com
화재가 일어나자 형이 동생을 감싸안아 지키려고함형은 전신에 40%에 화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