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명미 기자]
'미스터트롯' 김수찬 신인선 나태주가 '방방곡곡'을 통해 시민들과 호흡한다.
9월 29일 뉴스엔 취재에 따르면 가수 김수찬 신인선 나태주는 오는 10월 중 첫 방송되는 TV조선 새 트로트 교양 프로그램 '방방곡곡'에 출연한다.
'방방곡곡'은 코로나 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트로트 가수들이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 트로트 행사를 여는 프로그램이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609&aid=000033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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