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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에 저 장ll조회 8352l 4
이 글은 3년 전 (2020/10/22)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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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8년도 여름이면 진짜 오반데...
3년 전
와 진짜 이기적이에요 ㅠㅠㅠ 그냥 회사에서 임신휴가 권고 하셔야 할 듯...
3년 전
본인이 옷을 가지고 오시지...
3년 전
저도 여름에 에어컨 못 켜는 체질이라 어느 정도는 이해가요 옷을 껴입더라도 에어컨 냉기에 몸이 상할 수 있으니 불편한건 알겠지만.. 사무실을 당분간 따로 쓰게 하던지 재택근무를 시키는건 힘들까요 다른 분들이 너무 고생이실거같은데 ㅠㅠ
3년 전
마스크끼고 옷껴입으시지.......18년도 여름에 역대급으로 더워서 진심 죽을뻔했었는데 와이기적
3년 전
18년 여름이면 그때 엄청 더웠는데 너무하네요
3년 전
더위도 진짜 많이타고 심지어 실내에서도 기온 높으면 더위먹는 체질이어서 글만봐도 너무 고통스럽네여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
3년 전
재택근무해야죠 ;
3년 전
BTS_지민  항상 행복하길 💜
선풍기 소리까지 관여하는건 오반데..
3년 전
가담항설  길 위의 노래
2222 본인이 찜통더위에 에어컨 끄게 했으면 인간적으로 선풍기에 대한 제재는 하지 말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3년 전
아무로 토오루 :)  ♡제로♡
무슨 선풍기 소리까지 트집... 충분히 배려하고 있는데 오히려 갑질하시네
3년 전
여름이라면 추운사람이 옷을 챙겨오든 해야하는거죠 한사람 때문에 다수를 힘들게 하는건..
어느정도는 배려 할 수 있지만 본인은 1도 배려 안하는건 이기적인거에요.

3년 전
20051106  슈주찐덕후
임신하면 보통 더워하시던데 신기하네용.. 심장이 두개 뛰는데 춥다니...
3년 전
18년도 여름ㄷㄷㄷㄷ 그때 서울도 111년만에 폭염이런게 연이어 터질때였어요.
지방살고 본가가 수도권인데 여름휴가 본가로 갔는데 가는곳마다 계속 최고기온 기록 갱신했고 본가도 넘 더워서 아빠 지인있는 강원도 홍천을 갔는데 거기서도 40도 찍었어요ㅠㅠ 강원도인데ㅠㅠ 계곡에 계속 몸담그고 해지고 겨우 계곡물에서 나올수 있었던 더위ㅠㅠ 저 추위 너무 타서 한여름 계곡물도 너무 추워하던 사람인데 2018년 여름은 진짜 더워서 죽을것같았어요. 더군다나 사는덴 지방이고 맨꼭대기층이라 2018년엔 5월부터 8월말까지 에어컨 풀로 돌렸네요.

3년 전
어느새봄이  Mikrokosmos
임신을 하든 뭘하든 어쨋건 회사인데... 저 더운 날에 에어컨을 끄라니..........이기적
3년 전
어느정도 배려는 해줄 수 있지만... 저 정도는 진짜 자택근무 하던지 따로 공간을 써야될거같은데요... 어우.
3년 전
18년도 여름...... 그때 에어컨 없어서 출근 20분 거리 포기하고 1시간 걸리는 본가로 이사 갈 정도로 더웠는데 ...ㅠㅡㅠㅡㅠ.....
3년 전
QuF_  왈왈와ㄹ랄라ㅏ
혼자 근무하는 것도 아닌데 본인한테만 배려를 강요하는 건 경우가 아니죠 .. 추울 순 있는데 본인 하나 춥다고 더운 여름날 에어컨 키지도 못하게 만드는 건 좀 아닌 듯 본인이 담요건 겉옷이건 챙겨와야죠 ㅠ 다른 분들 진짜 힘드셨을 듯ㅅ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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