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 "형 내 발에 맞음 ㅋㅋㅋ 형 술래야"
네이마르 : "노노노노노노 나 아님 ㅋㅋㅋㅋㅋㅋ"
베라티 : "들어가라 니 술래라고..."
네이마르 : "어허이 나 아니라고 ㅋㅋㅋ"
음바페 : "아니 형 우길걸 우겨 술래라고"
그 와중에 정색하는 베라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