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와 CJ ENM이 합작한 신인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오는 11월30일 데뷔한다.
28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은 이날 글로벌 공식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11월30일 데뷔 앨범 '보더 : 데이 원(BORDER : DAY ONE)'의 발매 소식을 알렸다.
엔하이픈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와 CJ ENM의 합작법인인 빌리프랩 소속으로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정원, 니키 등 다국적 멤버 7인으로 구성된 보이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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