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비가 컴백을 위해 '스승 박진영'과 손을 맞잡았다.
30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역대급 아티스트'라고 예고한 비의 듀오 파트너는 가수 박진영으로 확인됐다.
앞서 28일 소속사 레인컴퍼니와 매니지먼트 담당인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비의 새 앨범 준비 소식을 전하면서, 비와 듀오로 활동할 주인공에 대해 "모두가 인정하는 뛰어난 댄스 실력의 소유자"라고 귀띔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3424944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