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은 일본 극우 소설가 하쿠타 나오키라는 사람임
nhk경영위원이고 2차대전당시 자살특공대를 미화한 영원의제로라는 소설로 500만부 팔아치우고 영화화해서 700만명 동원함
얼마전엔 일본전철에 한글표기를보고 구역질난다고 트위터로 올려 혐한지지자들로부터 수장소리 듣는인물임
최근엔 트윗으로 주위사람들로부터 한드 사랑의불시착을 보라는 권유를 많이받는다며 정말 화가많이나고 빌어먹을 한국드라마따윈 절대볼일 없을거라며 혐한에 불씨를 지핌
근데 이번 트윗으로 혐한지지자들로부터 개쌍욕먹고있음
사랑의불시착 시청후
자신의 지지자들에게 속는셈치고 한번보길 추천한다며
학예외같은 일본드라마와는 차원이다른다며 정말 재밌다고 트윗함
이에 지지자들은 제정신인가라는 반응을보이며
혐한세력으로부터 지지를 철회한다는 협박을 받고있음ㅋㅋㅋ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