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드디어 그만할 수 있다!
-안티가 와서 만든 게임같다
-전작을 좋아하는 유저들을 기만하는 게임.
캐릭터가 붕괴됐고 그냥 예의가 없다.
-너티독한테 대실망했다
라스트 오브 어스3이고 DLC고 안해도 될 것 같다
-눈치 안보고 이렇게 만들 수 있다는게 어떤 면으로 존경스럽다
-PC 요소 왜 이렇게 많이 나와? 물론 존중 받아야할 것들이지만
뜬금없는 타이밍에 어거지로 너무 넣어놔서 오히려 거부감이 들었다
내가 레즈비언이나 게이어도 이런건 싫을 것 같다
-중간에 그만하고 싶었는데 라스트 오브 어스라 꾸역꾸역 했다
-매력없는 주인공을 필두로 몰입도 안되는 스토리를 이렇게 써놓는 것도 대단하다
-1탄을 안하고 했다면? 그럼 이 게임 안했지
만약 2탄부터 한다고 해도 스토리 몰입이 하나도 안되서 별로일 것 같다
-이 게임 도대체 하고 싶은 말이 뭔데?
-한 가지는 성공했네. 이 게임 한거 굉장히 의미없었어. 스토리 수준 잘봤구요.
-이런 대단한 의미있는 게임은 내가 수준이 딸려서 못알아듣겠다~
-불쾌하다고 하면 (개발자들이) 유저들이 수준이 낮아서 그렇다고 하려나?
아니 그럼 이해를 하게 만들라니까? 그게 개발자들이 할 일 아니야?
-게임의 스토리 연출 의도가 너무 뻔하고 못만들었다. 수준이 떨어진다.
-솔직히 그래픽 같은거 때문에 10점, 20점 정도는 아니다. 그래픽팀은 나가있어.
근데 그냥 10점 먹어.
개똥겜에도 '재미있었구요'를 외치는 풍월량이 이런 말들을 하게 만든 게임
똥겜 아니고 그냥 불쾌함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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