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은 일제시대....
한 거렁뱅이 화가가
큰 호텔 주인이지만 30년간 밖에 나오지않은 나이 80먹은 '송정화' 초상화 의뢰를받고
호텔에 찾아갔으나 직접 본 송정화의 모습은 매우 아름다운 20대 여인..
거기에 더해지는 호텔의 이상한 분위기..
송정화의 입술 사이로 보이는 날카로운 송곳니..
절대로 이 여인에게 현혹되지마라..
네이버웹툰 '현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