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속신앙 저주 의문의 사건 등 엄청나게 어두운 분위기에 추격 스릴러같은 느낌
흐릿흐릿한 그림체가 분위기를 더함
조선 최고의 무당의 손녀로 태어난 미래의 이야기
귀신과 무당 퇴마 등의 주제로 진득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감
깔끔하면서 기괴한(?) 그림체와 작가의 엄청난 연출실력이 일품
40화가 다 되어가는데 아직 프롤로그 느낌이고 대작의 냄새가 남
두 작품 다 토속신앙과 관련된 느낌인데 궤가 조금씩 다릅니다. 장르적으로도 작가의 지식이 많이 필요한 장르라 귀하고 더 재밌음.. 비슷한거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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