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이 달린 기상미션
마지막에 남은 문세윤과 김종민은 팔씨름을 하게 되고
결국 져서 30분을 혼자 더 기다렸다가 가야하는 김종민
문세윤이 연결했던 블루투스 스피커
문세윤이 퇴근하니까 노래가 버벅거리면서 점점 끊겨 감
그런데 갑자기 노래가 다시 나옴
어?! 다시 오고 있나?!
와! 역시 의리남이야!!
그렇게 희망을 안고 문을 향해 애타게 부르는 그 이름
엥 근데 노래가 다시 끊겨 벌임..
그 때 다시 조용히 흘러나오는 새로운 음악 소리....
근데 이 노래는...! (tv는 사랑을 싣고 ost임ㅋㅋㅋㅋ)
이 브금 나오니까 스탭들 개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윤아!! 내 동생 세윤아!!!!
세윤아~!!!!!!!!!!!!
종민을 위해 먼(?)곳까지 돌아와준 소중한 사람.•*
외로웠어... 따흑...
안 가... 같이 갈거야!!!!!!
그렇게 서로의 우정을 확인한 둘은
애틋한 자세로 나가 벌임~~
스태프들의 뜨거운 박수와 함성 소리,,,
그리고 이어지는 커튼콜
라라랜드 브금 나오면서 나옴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무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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