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배
영화에 중국자본 많이 묻어서 들 입김 쎄지면
북산vs능남 끝나고 풍전이랑 하기전에 (혹은 풍전끝나고 산왕이랑 하기전에)
왠 중국에서 온 농구천재 장웨이 라는 캐릭터 등장. 중국에서 수학여행으로 일본 놀러왔다는 배경.
합숙슛 연습중이던 빡백호와 우연히 공원코트에서 마주치는걸로 시작.
장웨이가 "엥 인터하이 그거 ㅈ밥들 싸움아니냐?" 라고 도발하고 빡백호랑 싸움날뻔하다 이후 북산과 중국 칭따오 고교와 연습농구 펼침.
장웨이는 해당시점에서 윤머협 이정환과 동급이거나 그 이상인걸로 묘사되고
북산이 고전하지만 우여곡절끝에 빡백호의 리바운드덩크로 1점차 승리. 악수하면서 급훈훈하게 경기 끝남.
마지막 장면은 장웨이가 비행기 타기전에 하늘 보면서 빡백호 덩크 회상하며 한마디 날림. '그녀석.. 정말 대단한 녀석이 될지도..'
그리고 몇주후에 슬덩 모바일에 캐쉬캐릭터로 장웨이 업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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