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에 올라온 남자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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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타코!]

딸이 팔아버린건가요..?

[형주나]

아니 저걸 20에 ...

[닉네임156234813480997]

자기 물건도 아닌데 맘대로 팔다니...

[하루의빛]

헐...

[김 수현]

아이고 딸아..ㅠ

[뮹랑]

와 진짜 너무 화나시겠다 으

[옽티]

진짜 개딸이다...

[신행정론]

으아악.....

[윤정한다람지]

헤엑,,,,,,,,,,

[뽁쭈]

😤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마음대로 팔아버린 것 같은데 진짜 짜증나겠다

[첫사랑이었다]

호적에서 파고싶겠다

[大橋和也]

아오

[Windy젤리]

예......? 실화인가요..

[준쨩 기린데쓰]

어유 왜.. 헐..

[크리스마스의선물]

생각없이 사네..와..ㄷㄷ

[나를 지배하는 너]

후기가 시급해요..

[햄쮸]

어떻게 저런짓을....

[신경안써1327]

이건 호적 파여도 킹정....ㅠㅠㅠ

[그냥하염없이눈물이나]

아 텍스트만 봤는데 분노 솟구침

[펭구]

와.. 딸이 돈 벌라고 팔았나요..

[분홍지구]

와 ㅋㅋ 제정신아닌듯

[인생 힘드네]

아 대리빡침이 온다...ㅎ

[마늘장인민슈가-ㅅ-]

도대체가...

[수퍼비]

아니 왜 본인 것도 아닌데 팔지 진짜,,,

[SF9 김인성]

제 입장에서 저런 기준의 물건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팔았다면 내 배우자는 이혼, 내 자식은 성인이면 내보냅니다. 절대 안 봐요! 자기 물건 소중하면 내 물건 소중한줄 알아야죠. 글만 봐도 화나내요

[망고다섯개]

와...ㅜㅜ

[EⅩO]

자기 급전 필요하다고 대충 집에 돈될만한거 내다판건가 아무리 그래도 자기가 산것도 아닌데 ㅠㅠ 너무 화나요.. 진짜 쫓겨나고 용돈 지원 다 끊겨도 할 말 없음 근데 저걸 알면서도 20만원에 사간 사람이 과연 돌려줄지 의문이네요..

[dnffkqmffk]

헐..

[라라 크로프트]

자기 물건도 아니면서 왜 지 맘대로 파는거지

[지미니5959]

헐

[인천유나이티드]

와 딸이 몇살이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