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전 가정식 집밥

 

 

 

 

 

[일기자으앙]

밥그릇이 엄청 크네요

[호로로로롤ㄹ]

ㅋㅋㅋㅋ 평안도 가족 엄마랑 아들 표정이 똑같고 아빠랑 딸들 표정이 똑같네요 ㅋㅋㅋㅋ 귀여워요 ㅋㅋㅋ

[어른들아이들]

다들 풍성하게 잘 차려먹네요?

[옴뇨뇽]

방금 스테인리스 밥그릇 글 보고왔는뎈ㅋㅋㅋ큐ㅠㅠ 진짜 밥그릇이 많이 작아지긴 했네요

[박씨수집가]

다들 좀 사는 집인가봐요 ㅋㅋㅋㅋㅋㅋ 밥상이 푸짐해요

[펭수는 펭수]

식사에 진심인 나라 ㅋㅋㅋ 한 끼를 먹더라도 든든하게 먹죠

[노바왕족]

제주도 아이들 얼굴이 너무 닮아서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

[이올시다]

좀 잘사는 집안같네요

[BTS]

부잣집 아닌가? 45년 전 부잣집 집밥

[라온하제]

대부분 사진에 엄마는 모서리에 앉거나 서있는 사진들보고 맴아프네요.....

[최준(35)]

222..

[몰라나도]

1988 덕선이네 같은 느낌인데 약간 ㅋㅋㅋㅋㅋ

[일따는]

전 나정이네 생각났어요! 1994 ㅋㅋ

[Selena Gomez]

부잣집

[ENHYPEN-JAY]

그릇 진짜 크네요

[닉네임153070745118943]

직업이 시인, 수필가, 국회의원...잘사는 집 맞네요 45년전이면 75년 정도인데 그때만 해도 배곯는 학생도 많았고 나라에서 혼합잡곡 먹으라고 할 때? 라고 들었어요 집안가구나 배경을 봐도 부잣집 맞는거같아요 45년전이 맞다면요 티비가 있다니 ㅎㅎ

[연님이둘째아들]

아니 다들 밥그릇 크기 무슨 일인가요

[푸두왕자]

와.. 제주도 국회의원

[나는 시간에 널 맡기고]

우와 서정주 시인

[GlossMin]

저 시대면 엄청 부잣집들이네용

[아트비]

뭔가 응답하라 시리즈가 생각나네요

[나는야백수]

마지막사진에 파란색그릇 저런그릇 할머니집에 아직도 있어요ㅋㅋㅋㅋㅋ

[아이빈]

진짜 응팔 보는 기분이네요ㅋㄱㅋㅋㅋ

[Don’t be lonely]

푸-짐

[존 스미스]

부잣집만 골라서 찍은 것 같은데...

[noona]

전 엄마가 눈에 젤들어왔어요ㅜㅜ

[할 닉이없다]

다들 화목해보인다..

[도현수]

할머니집에있는 고봉밥?그릇이네요 요즘은 제사때 말고는 안쓰는..

[미용홉]

정겨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