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뮤직 (국내)
우지 ll조회 28559l 0

'연매출 1조원' 현대백화점 가보니..'영앤리치' 많았다 | 인스티즈

■명품엔 '인산인해'..2030의 힘
명품숍의 인기는 하늘을 찔렀다. 유명 명품 브랜드인 구찌, 루이비통 등에는 이른 시간부터 입장을 하려는 이들이 밀려 들더니, 오후 4시까지 대기하는 고객들로 긴 줄이 늘어져 있었다. 연인의 손을 잡고 온 커플부터 친구들과 함께 온 20~30대가 주를 이뤘다. 입장을 대기 중이던 한 30대 남성은 "여자친구와 함께 실내 데이트를 하기 위해 백화점을 찾았다"며 "원래 여행을 좋아해서 자주 다녔는데작년부터 코로나19 영향으로 한국에 발이 묶인 기분이다. 여행 갈 돈으로 종종 백화점에 와서 ‘플렉스(flex소비력 과시)’한다"고 웃었다.

실제로 현대백화점은 판교점의 빠른 성장세의 배경으로 '큰 손으로 떠오른 2030대'를 꼽는다. 판교점의 매출 비중 중 20~30대 젋은 고객이 크게 늘어난 것도 사실이다. 지난해 판교점의 연령대별 매출 비중을 분석한 결과, 30대가 31.8%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다. 2015년 판교점 개점 이후 30대가 매출 비중 1위에 올라선 건 지난해가 처음이다. 개점 후 5년간 매출 비중 1위였던 40대는 지난해 29.9%로 2위를 기록했다.

■백화점에서 맛집탐방..유명 ‘카페 골목’으로 변신
식당가는 점심시간이 되자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고객이 밀려 들었다. 특히 5층 패밀리가든은 국내 백화점 최대 규모의 식품관으로 가족 단위 고객들이 많다. 마스크를 착용한 채 메뉴를 고르거나,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대화하며 식사를 하는 고객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층이 방문했다. 아이들과 함께 한 중식당을 찾은 한 40대 고객은 "맛있는 음식점들이 몰려 있어 아이들과 함께 자주 방문한다"며 "고생스럽게 멀리 찾아가지 않아도 맛집에 가서 식사하는 기분"이라고 전했다.

식음료 매장들에도 테이크 아웃을 하기 위해 기다리는 고객들이 많았다. 판교점에는 매장 곳곳에 18개의 카페가 들어서 있는데, 이는 국내 백화점 최다 수준이다. 청담동 유명 카페 ‘카멜커피’, 베트남 ‘콩카페’, 디자이너 브랜드 ‘메종키츠네’의 카페형 복합매장 ‘메종키츠네 카페’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카페는 SNS 상에서는 유명 ‘카페 골목’ 못지 않게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식품과 생필품을 판매하는 지하 1층도 인파로 가득했다. 다양한 주방용품, 생필품, 와인을 특가에 판매하는 행사가 펼쳐졌기 때문. 특히 5개의 매대로 구성된 와인 행사 코너에는 고객들이 줄을 서서 와인을 계산했다. 한 사람이 많게는 6병까지도 구매하며 코로나19로 인한 '혼술'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모습이었다. 와인 코너에서 만난 한 30대 여성은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여파로 집에서 가족이나 친구들과 식사를 하는 게 일상이 됐다"며 "신년맞이 모임에 빠질 수 없는 와인을 초특가에 판매한다는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왔다"고 기뻐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122145650483

* 비회원 참여 가능
 
1개월 전
이태환
오늘도 다녀왔네요 ㅎ
•••답글
1개월 전
켄마  네코마
1개월 전
CLO
판교 현백이당
•••답글
1개월 전
아소르티망
진짜 젊은 분들 많더라구여
•••답글
1개월 전
고기파티
그저 부러울뿐...ㅠㅠ
•••답글
1개월 전
밍밍둥  언제나 응원해
오 울동네다
•••답글
1개월 전
iiiio
저기 무슨 멜론 20만원짜리 팔고 그러던데
•••답글
1개월 전
¡6v6¡  이데아아메시아아아아
이사가기 전에는 친구들이랑 자주 갔었는데 판교 현백 구성 되게 잘 해놨어요ㅋㅋ 그리고 모든 음식이 진짜... 맛있음
•••답글
1개월 전
엑돼지  엑소나와
뿌럽따,,,,,,,
•••답글
1개월 전
자두자두
영앤리치가 아니고 소비패턴이 변한거랍니다. 젊은층이 돈을 많이 쓰는거. 버는게 늘어난게 아니고..쓰는것만 늘어난거
•••답글
세종대왕  일, 해보겠어?
44 버는거 다 쓰면 영앤리치인가요ㅋㅋㅋㅋㅋㅋ
•••
녹차마루  방탄 보라해💜
ΧIUΜIN   시우민
666 어차피 모아서 집 못 사니까 플렉스로 이어지는 거예여ㅠㅠ
•••
집게리아산업스파이  닉네임꼬리기엽다
8 리치 아니어도 모으던 거 소비에 쓰면 됨
•••
 
1개월 전
SUNZI  사랑해
폰명품 산 썰 푼다
•••답글
1개월 전
jk1204
현백에서 부모님이 어디가서 창피당하고 살지말라고 옷을 5살부터 사주신 기억나네요
•••답글
1개월 전
마늘장인민슈가-ㅅ-  감바스해주까 -ㅅ-
판교면 젊은층 소비 많은게 이해되는뎅
•••답글
1개월 전
임 꾸꿍  Monsta X
어디든 백화점은 다 ㅠㅠㅠㅠ
•••답글
1개월 전
센과 치히로  의 행방불명
부럽다 부러워
•••답글
번호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이런 7ㅓ 누가 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411 유기현 (25) 03.07 10:48 44587 12
이슈·소식 판) 고3 학생인데 몸 파는 이유296 오이카와 토비 03.07 20:38 40541 9
이슈·소식 수강신청 정정기간에 정정신청한 학생이 받은 역대급 메일263 Bring back to 03.07 13:29 49181 26
유머·감동 고마움을 표시할땐 주황색 하트 쓰는게 맞아..ㅜㅜ207 민윤기는이름 03.07 18:10 38847 11
이슈·소식 무신사 쿠폰 남녀차별 논란...274 초코틴틴세븐 03.07 14:44 45453 16
6934707 카흣코에 방문한 눈알빌런.gif 남준선배 8:36 1 0
6934706 드라마 관계자들이 뽑은 2021년 가장 기대되는 남자 신인1 세기말 8:30 154 0
6934705 경적 한번 울렸는데…300미터 따라와 벽돌 투척 유기현 (25) 8:27 194 0
6934704 좀 뜨기 시작한다고 벌써 협찬 홍보하는거 별로네요....3 양세종의 개 8:20 746 0
6934703 고등학생때 아바지께 했던 말 때문에 오열하는 모델3 언행일치 8:14 680 2
6934702 펜트하우스 설탕이.jpgif3 큐랑둥이 8:12 694 0
6934701 투기 의혹 LH 직원들의 토지 몰수는 가능한가?2 녤피치 7:58 792 0
6934700 음식선택 난제중 하나. 아오리라멘 vs 꼬리곰탕7 세븐틴 원 + 7:56 820 0
6934699 '학폭 의혹→사과' 지수, 10월 입대...논란 전 12월 영장 나와 맠맠잉 7:56 702 0
6934698 토마스 투헬 첼시 부임후 10경기 전적.twt 중 천러 7:54 189 0
6934697 1호선 지하철 좌석에 소변 본 남성…"이거 실화니?"3 세상에 잘생긴 7:53 1269 1
6934696 드라마 궁 리메이크되면 온갖 짱예 한복 나올거고 그거 외국인들이 많이 볼거란 생각에 기분 좋..13 맠맠잉 7:51 2172 3
6934695 주지훈·윤은혜 '궁', 드라마로 다시 제작…리메이크 계약 체결(공식)3 뭐야 너 7:50 1619 0
6934694 제작사에게 까였던 영화"저스티스 리그"초기 구상 스토리 공개....1 djekxn 7:49 647 0
6934693 방탄소년단 그래미 무대 확정 & 퍼포머 라인업14 누눈나난 7:48 1027 4
6934692 부산에서 젤 자주오는 전철.jpg 시편23편 7:38 909 0
6934691 [MV] MC몽(MC MONG) - 눈이 멀었다 (Blind) (Performance Pra.. 닉네임135672 6:35 253 0
6934690 [MV] MC몽(MC MONG) - 물망초 (feat. 신용재) (Drama ver.) 닉네임135672 6:29 239 0
6934689 [BTS] MC몽(MC MONG) - FLOWER 9 (9th Album, Behind Th.. 닉네임135672 6:26 317 0
 처음   @@@
123456789101112다음
이용 규칙
   새 글 (W) 
 
현재 트렌드가 없습니다
전체 인기글 l 안내
3/8 8:34 ~ 3/8 8: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티포털의 인기글 l 안내
3/8 8:34 ~ 3/8 8: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메일 문의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권리 침해 l 광고 l 채용 l 모바일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등록 정보 확인) l 대표 : 김준혁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94길 25-8, 3층 l TEL : 070-7720-0983 (FAX : 050-7530-7181)
인티포털
섬고양이들은 어부들에게 물고기를 받아온다 25
보통은 요렇게 어슬렁대면 하나씩 준대 근데 마지막 애만 좀 의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