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O 오리엔탈 페더급 타이틀전
84년생 전 챔피언 이남준을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하는
01년생 강종선
12라운드 내내 주먹을 쉬지않고 내지르는
강종선의 체력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정타율만 조금 더 높이면 대성할 수 있을듯 하네요.
경기 끝나고 절하는 장면은 뭔지 모르게 찡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