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라더니
신나서 기부 소식을 알리는게 논란
시타 라는 수분크림 회사가
비싼 화장품 가격들을 낮추려고 노력하고 (소희가 든 수분크림이 7천원대)정기적으로 취약계층을 후원하는 착한 기업인데
자기가 직접 연락해서 자기돈으로 광고해주고 같이 후원활동 하는게 논란
천사인게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