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임
어쩔수없이 건너온 것도 아님
와서 또 유유히 헤엄쳐 감
집사가 팔벌리는데 보고 딴데 가는거
이름은
네이선, 오스트레일리아 고양이고
유기묘였는데 입양함
근데 신기한 건
나중에 입양된 둘째 위니도 수영을 즐김
아마 네이선의 영향을 받은 것 같음
처음으로 위니가 수영으로 물을 건너는 장면인데
네이선이 뒤에서 지켜보고 있음🥺
목욕도 당연히 잘함
심지어 옆에서 자기 차례 기다리기까지 함
출처 더쿠
인스타 @nathan_thebeach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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