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이 말투 쓰는 사람 잘 못본거같음..
그나마 가수 및 연기 하시는 김창완 선생님? 인터뷰 보면 아직 쓰시는거같음.
저희 외할머니가 48년에 태어나셔서 종로에서 사셨는데 한강을 기준으로 윗동네 아랫동네 말투도 달랐다고 하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