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터 '한주원의 상상이다!!' 이론을 파괴하는 동식이의 회상 장면 등장..
노빠꾸 전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민정이 니가 그랬니?"
걱정 반 의심 반인 동식이 절친 박정제
"내가 민정이를... 죽였냐고?"
이러고 그냥 웃고 말았음
아 왜 부정을 안하는데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최초 발견자 조사를 받고 돌아온 동식
집 지하실을 미친 사람처럼 청소함
한편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피해자 핸드폰에서
마지막으로 보낸 문자가 한주원한테 간 것으로 밝혀짐
왜냐면 한주원이 이동식 잡으려고 미끼로 쓴 여자였기 때문...
이동식 잡아넣으려다 휴직계 쓰게 된 한주원
굳이굳이 쫓아나와 작별인사해주는 이동식
초반부터 '한주원의 상상이다!!' 이론을 파괴하는 동식이의 회상 장면 등장..
노빠꾸 전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민정이 니가 그랬니?"
걱정 반 의심 반인 동식이 절친 박정제
"내가 민정이를... 죽였냐고?"
이러고 그냥 웃고 말았음
아 왜 부정을 안하는데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최초 발견자 조사를 받고 돌아온 동식
집 지하실을 미친 사람처럼 청소함
한편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피해자 핸드폰에서
마지막으로 보낸 문자가 한주원한테 간 것으로 밝혀짐
왜냐면 한주원이 이동식 잡으려고 미끼로 쓴 여자였기 때문...
이동식 잡아넣으려다 휴직계 쓰게 된 한주원
굳이굳이 쫓아나와 작별인사해주는 이동식
초반부터 '한주원의 상상이다!!' 이론을 파괴하는 동식이의 회상 장면 등장..
노빠꾸 전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민정이 니가 그랬니?"
걱정 반 의심 반인 동식이 절친 박정제
"내가 민정이를... 죽였냐고?"
이러고 그냥 웃고 말았음
아 왜 부정을 안하는데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최초 발견자 조사를 받고 돌아온 동식
집 지하실을 미친 사람처럼 청소함
한편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피해자 핸드폰에서
마지막으로 보낸 문자가 한주원한테 간 것으로 밝혀짐
왜냐면 한주원이 이동식 잡으려고 미끼로 쓴 여자였기 때문...
이동식 잡아넣으려다 휴직계 쓰게 된 한주원
굳이굳이 쫓아나와 작별인사해주는 이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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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내가 잡는다... 내가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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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이 좀 나가신 거 같은데 ㅎ 좀 쉬어요 ㅎ
약올리는 동식잌ㅋㅋㅋㅋㅋㅋㅋ 하 얄미워
빡친 주원이는 사건 현장 근처 CCTV를 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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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지 잡았다 이놈...!
근데 CCTV 속 동식이가 웃고 있음 (ㅅㅂ 개무서워..)
주원이 솔직히 쫄은 거 같지
내친 김에 동식이 집 지하실도 터는 한주원
테이블에서 민정이 혈흔 발견함
이동식 경사
당신을 강민정 납치 및 상해 용의자로 긴급 체포합니다
철컹철컹 엔딩 후
취조실로 이동…
"너네 집 지하실에 왜 민정이 혈흔이 있는 거니?"
"그걸 내가 어떻게 알어?
밥먹듯이 우리 집 드나들던 녀석인데
지하실에 들어왔다가 뭐에 찔렸는지."
그건 또 맞말...
"청소는 왜 했어? 락스랑 세제로
구석구석 아주 깨끗하게 청소했잖아.
흔적을 완전히 지워야 하는 사람처럼!"
근데 CCTV 속 동식이가 웃고 있음 (ㅅㅂ 개무서워..)
주원이 솔직히 쫄은 거 같지
내친 김에 동식이 집 지하실도 터는 한주원
테이블에서 민정이 혈흔 발견함
이동식 경사
당신을 강민정 납치 및 상해 용의자로 긴급 체포합니다
철컹철컹 엔딩 후
취조실로 이동…
"너네 집 지하실에 왜 민정이 혈흔이 있는 거니?"
"그걸 내가 어떻게 알어?
밥먹듯이 우리 집 드나들던 녀석인데
지하실에 들어왔다가 뭐에 찔렸는지."
그건 또 맞말...
"청소는 왜 했어? 락스랑 세제로
구석구석 아주 깨끗하게 청소했잖아.
흔적을 완전히 지워야 하는 사람처럼!"
근데 CCTV 속 동식이가 웃고 있음 (ㅅㅂ 개무서워..)
주원이 솔직히 쫄은 거 같지
내친 김에 동식이 집 지하실도 터는 한주원
테이블에서 민정이 혈흔 발견함
이동식 경사
당신을 강민정 납치 및 상해 용의자로 긴급 체포합니다
철컹철컹 엔딩 후
취조실로 이동…
"너네 집 지하실에 왜 민정이 혈흔이 있는 거니?"
"그걸 내가 어떻게 알어?
밥먹듯이 우리 집 드나들던 녀석인데
지하실에 들어왔다가 뭐에 찔렸는지."
그건 또 맞말...
"청소는 왜 했어? 락스랑 세제로
구석구석 아주 깨끗하게 청소했잖아.
흔적을 완전히 지워야 하는 사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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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내가.. 손가락을 자르고 살해한
증거를 지우려고 락스랑 세제로 청소했다?"
맞지맞지 표정으로 지켜보는 한주원
"설마 락스랑 세제로 청소해서
혈흔이 모두 사라진 거다, 그딴 소리 하려는 거 아니지?
그런다고 혈흔이 안 나오냐? 다 나오잖아.
이게 정말 다야? 왜 이래? 아마추어처럼"
급기야 형사들까지 놀려먹기 시작하는 동식이.ㅋㅋㅋㅋ
어쨌든 긴급체포는 48시간이라
일단 잡혀있는 동식이
를 찾아온 한주원
“좋아보이네. 맘이 편하신가봐?”
맞지맞지 표정으로 지켜보는 한주원
"설마 락스랑 세제로 청소해서
혈흔이 모두 사라진 거다, 그딴 소리 하려는 거 아니지?
그런다고 혈흔이 안 나오냐? 다 나오잖아.
이게 정말 다야? 왜 이래? 아마추어처럼"
급기야 형사들까지 놀려먹기 시작하는 동식이.ㅋㅋㅋㅋ
어쨌든 긴급체포는 48시간이라
일단 잡혀있는 동식이
를 찾아온 한주원
“좋아보이네. 맘이 편하신가봐?”
맞지맞지 표정으로 지켜보는 한주원
"설마 락스랑 세제로 청소해서
혈흔이 모두 사라진 거다, 그딴 소리 하려는 거 아니지?
그런다고 혈흔이 안 나오냐? 다 나오잖아.
이게 정말 다야? 왜 이래? 아마추어처럼"
급기야 형사들까지 놀려먹기 시작하는 동식이.ㅋㅋㅋㅋ
어쨌든 긴급체포는 48시간이라
일단 잡혀있는 동식이
를 찾아온 한주원
“좋아보이네. 맘이 편하신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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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늦었어. 파트넌데.. 일찍 좀 오지.
되게 보고 싶더라. 전화할까 고민하고 있었어.”
미친 뭐래..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로맨틱하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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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식이가 로맨틱 멘트 갈기니까
한주원 표정 너무 웃겨
동식이가 로맨틱 멘트 갈기니까
한주원 표정 너무 웃겨
“내가 여기 있으니까 시간이 많아서 생각을 좀 해봤는데.
대포폰 그 여자 말이야. 그 여자야말로, 당신이 놓은 함정이지?
그 여자는 당신이 죽으러 가라고 등 떠민 거 알고 있었어?”
노할말 한주원…
이렇게 수확없이 돌아감 ㅠㅠㅋㅋㅋ 또 동식이한테 말렸음
절친 박정제가 밤새 같이 있었다고 증언해줘서
풀려난 동식이…
이렇게 수확없이 돌아감 ㅠㅠㅋㅋㅋ 또 동식이한테 말렸음
절친 박정제가 밤새 같이 있었다고 증언해줘서
풀려난 동식이…
“뭐가 미안합니까? 납치해서 살해하고
손가락 열 개 잘라버린 여자가 세상 사람들한테 난도질 당하는게
그렇게 미안합니까?”
“응. 그러네.”
헉 자백…!
“…라고 말하면 내가 자백이라도 하는 것처럼 들리겠네?
휴대폰 녹음하고 있나?”
“이렇게라도 해서 나한테 자백 받고 싶었어?
이해는 돼. 나한테 완벽한 알리바이가 생겼잖아. 박정제.”
“그게 완벽할 거 같아?”
“당연하지. 20년 전에도 완벽했잖아.”
“강민정 사건으론 죽었다 깨나도 날 잡아넣을 수 없단 얘기지.”
“아~ 그 대포폰? 이 사람은 세상에 나오면 안되잖아.
나보다 한경위 자신을 위해서.”
“자! 그럼 이제 한주원 경위는 뭘 해야 하나? 쏴야 하나?”
동식이가 로맨틱 멘트 갈기니까
한주원 표정 너무 웃겨
“내가 여기 있으니까 시간이 많아서 생각을 좀 해봤는데.
대포폰 그 여자 말이야. 그 여자야말로, 당신이 놓은 함정이지?
그 여자는 당신이 죽으러 가라고 등 떠민 거 알고 있었어?”
노할말 한주원…
이렇게 수확없이 돌아감 ㅠㅠㅋㅋㅋ 또 동식이한테 말렸음
절친 박정제가 밤새 같이 있었다고 증언해줘서
풀려난 동식이…
이렇게 수확없이 돌아감 ㅠㅠㅋㅋㅋ 또 동식이한테 말렸음
절친 박정제가 밤새 같이 있었다고 증언해줘서
풀려난 동식이…
“뭐가 미안합니까? 납치해서 살해하고
손가락 열 개 잘라버린 여자가 세상 사람들한테 난도질 당하는게
그렇게 미안합니까?”
“응. 그러네.”
헉 자백…!
“…라고 말하면 내가 자백이라도 하는 것처럼 들리겠네?
휴대폰 녹음하고 있나?”
“이렇게라도 해서 나한테 자백 받고 싶었어?
이해는 돼. 나한테 완벽한 알리바이가 생겼잖아. 박정제.”
“그게 완벽할 거 같아?”
“당연하지. 20년 전에도 완벽했잖아.”
“강민정 사건으론 죽었다 깨나도 날 잡아넣을 수 없단 얘기지.”
“아~ 그 대포폰? 이 사람은 세상에 나오면 안되잖아.
나보다 한경위 자신을 위해서.”
“자! 그럼 이제 한주원 경위는 뭘 해야 하나? 쏴야 하나?”
동식이가 로맨틱 멘트 갈기니까
한주원 표정 너무 웃겨
“내가 여기 있으니까 시간이 많아서 생각을 좀 해봤는데.
대포폰 그 여자 말이야. 그 여자야말로, 당신이 놓은 함정이지?
그 여자는 당신이 죽으러 가라고 등 떠민 거 알고 있었어?”
노할말 한주원…
이렇게 수확없이 돌아감 ㅠㅠㅋㅋㅋ 또 동식이한테 말렸음
절친 박정제가 밤새 같이 있었다고 증언해줘서
풀려난 동식이…
이렇게 수확없이 돌아감 ㅠㅠㅋㅋㅋ 또 동식이한테 말렸음
절친 박정제가 밤새 같이 있었다고 증언해줘서
풀려난 동식이…
“뭐가 미안합니까? 납치해서 살해하고
손가락 열 개 잘라버린 여자가 세상 사람들한테 난도질 당하는게
그렇게 미안합니까?”
“응. 그러네.”
헉 자백…!
“…라고 말하면 내가 자백이라도 하는 것처럼 들리겠네?
휴대폰 녹음하고 있나?”
“이렇게라도 해서 나한테 자백 받고 싶었어?
이해는 돼. 나한테 완벽한 알리바이가 생겼잖아. 박정제.”
“그게 완벽할 거 같아?”
“당연하지. 20년 전에도 완벽했잖아.”
“강민정 사건으론 죽었다 깨나도 날 잡아넣을 수 없단 얘기지.”
“아~ 그 대포폰? 이 사람은 세상에 나오면 안되잖아.
나보다 한경위 자신을 위해서.”
“자! 그럼 이제 한주원 경위는 뭘 해야 하나? 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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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수고했어요. 한주원 경위.”
저 ㄸㄹㅇ는 총을 들이밀어도 웃는다니!!!
결국 멘탈이 가루가 된 한주원
아직 안 밝혀진 피해자가 있는 연쇄살인사건이라고
기자들 앞에서 브리핑 해버리는데…!
요약은 여기까지구…
이번주 괴물은 뭔가
한주원 입장에서 진짜 약오를 거 같긴 했어 보는 나도 약올라섴ㅋㅋ
계속 공격하는데 단 한 번을 지지 않음..
낄낄 웃고 다니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도 모르겠고…
잡아넣었더니 바로 빠져나가고 ㅋㅋㅋㅋ
과연 한주원이 이동식 이기는 날이 올 것인가 두둥
동식이 잡아넣고 아주 잠깐.. 뿌듯함 만끽하던 주원이 짤로 마무리
저 ㄸㄹㅇ는 총을 들이밀어도 웃는다니!!!
결국 멘탈이 가루가 된 한주원
아직 안 밝혀진 피해자가 있는 연쇄살인사건이라고
기자들 앞에서 브리핑 해버리는데…!
요약은 여기까지구…
이번주 괴물은 뭔가
한주원 입장에서 진짜 약오를 거 같긴 했어 보는 나도 약올라섴ㅋㅋ
계속 공격하는데 단 한 번을 지지 않음..
낄낄 웃고 다니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도 모르겠고…
잡아넣었더니 바로 빠져나가고 ㅋㅋㅋㅋ
과연 한주원이 이동식 이기는 날이 올 것인가 두둥
동식이 잡아넣고 아주 잠깐.. 뿌듯함 만끽하던 주원이 짤로 마무리
저 ㄸㄹㅇ는 총을 들이밀어도 웃는다니!!!
결국 멘탈이 가루가 된 한주원
아직 안 밝혀진 피해자가 있는 연쇄살인사건이라고
기자들 앞에서 브리핑 해버리는데…!
요약은 여기까지구…
이번주 괴물은 뭔가
한주원 입장에서 진짜 약오를 거 같긴 했어 보는 나도 약올라섴ㅋㅋ
계속 공격하는데 단 한 번을 지지 않음..
낄낄 웃고 다니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도 모르겠고…
잡아넣었더니 바로 빠져나가고 ㅋㅋㅋㅋ
과연 한주원이 이동식 이기는 날이 올 것인가 두둥
동식이 잡아넣고 아주 잠깐.. 뿌듯함 만끽하던 주원이 짤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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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도련님 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