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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년 전 (2021/9/2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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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플러팅이 아니란다..ㅋㅋㅋKTX타면서 봐도 나 꼬시는거잖아 기분 개더러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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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들 보면 민희진이 빡칠만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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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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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니들 뭐하냐 싶음 이거 안 돼 저거 안 돼... 단체 기합 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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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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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예나
마이쮸 머글랭?🐥
와 부럽당... 젤 어이없는 게 기합주는 거.. 앉았다 일어났다 계속 시키고
2년 전
이름1
그때 돌아가서 고소하고싶다
2년 전
Mylove윙깅
세븐틴조와함◠‿◠
저게 당연한건데 그 시절엔 왜 그랬을까요...
2년 전
기가지니티비꺼줘
제일 최근 수련회 근황 : 코로나 때문에 취소됨
2년 전
텅장워리어
제가 중학교 수련회 갈때가 딱 10년대 중반이었는데 재밌었고 악습같은거 하나도 없었어요 꿀잼이었죠ㅋㅋㅋㅋ
2년 전
2WICE
TWICE❤️
2010년대 초중반에 초등학교, 중학교 나왔는데 그 때 악습 있었어요ㅜ
2년 전
민트비
오 좋네요! 수련회 가면 무조건 기합 있었는데..ㅠㅠ
2년 전
쪼꼬찐빵
4~5번 빼고 맞는 것 같아요 19년에 갔을 때 기합 받은 적 없어요
2년 전
크로칸슈
겉바속촉
진짜 놀러갔는데 기합 받는 거 넘 어이없어요...교관?도 여기 놀러왔습니까!?!?!? 이러셨는데 놀러간 거 맞고요ㅠ
2년 전
재현jeff
근데 저게 맞긴 한데 전 나름 즐겼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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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못 가겠네요… 아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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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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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gom1
나도 13년도 수련회는 저랬음 근데 06년도 수련회는 와 진짜 노답
2년 전
나재민 여친
저게 당연한 건데......! 저는 진짜 별로인 곳도 가보고 괜찮은 곳도 두군데 가봤는데 수련회가 재밌을 수도 있구나 싶더라고요......ㅋㅋㅋㅋㅋ 바다에서 노는 곳이랑 차 명상하는 곳이었는데 진짜 재밌었음.....
2년 전
개구리3마리
와 부럽네요 괜히 하루종일 기합받고 스트레스에 시달리다가 집 올때는 근육통생겨서 왔는데 진짜 학교에서 생긴 기억중에 최악이에요
평소에 믿음직하던 선생님들이 우리 이유없이 기합당하는거 웃으면서 보셨는데 진짜 그때 배신감이란..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찡구
는 못말려
헉.. 진짜 고생하셨네요
요즘 훈련때도 pt8번 체조는 제외하고 진행되는데... 🥲
2년 전
213458789
좋아졌네요
2년 전
세븐틴 호시
호랑해🐯
좋아졌네요.... 돈 내고 기합받고 막말에 앉았다 일어났다100번, 토끼뜀 등 여러개 시켰는데....지금 생각하면 잘 바뀐 것 같네요.
2년 전
우체국
^~^
핸드폰이나 mp3는 왜 내라고 했는지 이해가 1도 안 감
2년 전
이름1
22ㅋㅋㅋㅋㅋ어이없움 돈내고 가서 사진찍을라니까 사진도 못찍고 ㅋㅋㅋ
2년 전
스테이씨 수민
4번 5번은 아니고.. 막 군기 심하고 그러진 않았어용 밤에 떠들다가 걸리면 그때는 좀 혼내고..ㅎㅎ 이것도 몇년 전이니까 더 좋아졌으려나..
2년 전
날오
애들끼리 좀 떠들수도 있지 10시 땡치면 자라하는것도 이해안가요
2년 전
이름1
22 지들도 안 자면서
2년 전
조 아 용
원래 이래야죠
2년 전
눈나야
진짜 옛날엔 애들 우는 거 신경 1도 안쓰고 위험한거 시키고 단체 기합주고 장난 아니였죠ㅋㅋㅋ 돈 주고 갔다가 다쳐 오는 애들 여럿이였음..^^ 취침 시간에 착하고 조용한 애들 불러서 기합 주고 이쁜 친구들 불러서 새벽에 술 맥이곸ㅋㅋㅋ 좋은 변화네요.
2년 전
@highlight_dnpn
완전체=군필돌💙💛💚💜
이 당연한 걸......ㅎㅎ
2년 전
쌀강아지
2007년 초6 때 딱 저 반대였어요 심지어 경사 가파른 산이나 그런 곳 다니고 그래서 지금도 치가 떨리네요
2년 전
꼬마법사
이런 악습 남은 곳은 유튜브 올려서 논란 만들면 바로 문 닫을듯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라피치
학년 전체 나비체조 시키고는 한명이라도 마지막구호 외치면 의자자세로 기합주고 나비체조 다시시키기^^ 그래놓고 마지막 갈때되서 훈훈한척 한거 아직도 생각나요...
2년 전
보검부인
해양수련원은 좋았어요!
교육청소속이라 그런지
수상안전, 물놀이안전 이런거 배워서 너무나 알찼던 시간이었어요
세상..추억이네요
2년 전
하이브 전정국
정구기는 동구래미
아직까지도 수련회 가서 떠들었다고 전교생 전체 기합받았던 기억이 생각나네요ᅲᅲ 바뀌어서 다행입니다
2년 전
나 더비됐나봐
본 교관은 학생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 가 될수도 👼 가 될수도 있습니다. 알겠습니까?!
2년 전
T1_Ellim
엘 림
저도 마지막 수련회는 진짜 재밌고 알찬거 많이 했어요!
2년 전
책임happy
도덕적 hey
맞아요 중학교때랑 고등학교때가 많이 달랐어요 중학교때는 한밤중에 여자애들 숙소에 남자교관이 갑자기 들어와서 기합시켜가지고 나시만 입고자던 애들 다 놀랬던 기억있는데 고등학교는 딱히 뭐 수련회라기보단 캠핑간 기분.. ㅋㅋㅋㅋㅋㅋ
2년 전
THE B0YZ 영훈
빵
진짜 하면서도 이해가 안 갔던 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서찡
내가 왜 우리 부모님 돈으로 수련회가서 군기를 잡히고 와야되는가
2년 전
메롱메롱
놀러왔냐고 했을때 놀러왔다고 얘기해볼껄 ㅋㅋㅋㅋㅋ
2년 전
뽀시락맨
하진짜라떼는허벅지터질정도로 앉았다일어났다 오지게시켜먹어서 기합받을때현타왔었는데..수련회놀러왔냐고한게개어이없었음 ㅜㅠㅠㅠ놀러왔죠그럼공부하러왔겠냐고요
2년 전
여름__
이상하긴 했어요 돈주고 놀러갔는데 혼나고 고생만하다가 오고..
2년 전
덜푸른심장
Frank Lampard
레크리에이션 할때 처음에는 10점씩 주다가 마지막에 100점 줘서 점수 인플레이션으로 모두가 승자인 공산주의식 운영도 기억에 남네요
2년 전
object
저도 수학여행 때 숙소 나오고 나서 친구들 다같이 숙소가 너무 낙후된 것 같다고 건의해서 숙소 변경한 경험 있어요 수학여행 프로그램 자체도 다 아이들 위주였구요(물론 부모님들 입김도 없었다곤 못하지만ㅎㅎ) 요즘은 학교에서 가는 수련회나 수학여행은 점점 개방된 분위기로 가는 것 같아 정말 다행이네요
2년 전
헨젤
花笑蝶舞
기합주고 마지막날엔 부모님 외치면서 울게 만들고 훈훈한 분위기로 잘가~ 했었죠...... 지금 생각하면 뭐지 싶기도
2년 전
미욘세
밤에 안 자면 기합 받으면서 혼나는 거 어이없었는데 ㅋㅋㅋㅋ 교관 발소리 들리면 야 온다!!! 하고 자는 척 하는 거 국룰
2년 전
해피엔드
My Finale, DAY6
사실 이러는게 맞는건데,,, ㅠㅠ 아오 초딩때 수랸회가서 교관한테 욕먹었던거 생각하면 아직도 울화가...
2년 전
배로나
수련회 넘무 싫어요..
훈련하다가 힘들어서 운적도 있어요ㅠㅠ
2년 전
러블리즈 지애
비투비 러블리즈 울림
같은곳 초중고 때 1번씩 다 갔는데 갈 때마다 느낌 다르더라고요 초딩 때는 절대 다시 오고 싶지 않았고 중딩 때는 나쁘지 않았고 고딩 때는 되게 괜찮았어요
2년 전
아자아자!오늘도 화이팅이닷!
명예쭈친~!
여러분 여기 놀러왔습니까!! 이러시는데 그럼 우리가 돈내고 혼나러 왔는지 의문이었음..
2년 전
엄태구
평생에 돈아까운거 탑 10에 들거같아요; ㄹㅇ 왜 돈내고 가서 쌩 고생을 했는지
2년 전
ps69800
하쒸 나때는 ....
여러분들이 어떻게하는지에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2년 전
ps69800
돈주고 기합 받은거 생각하면 어이없어요 진짜
2년 전
프듀
좋네요 돈 내고 기합받고 쓰러졌는데 교관들은 도와주지도 않고 물 한 잔 제대로 못 마시게 하고 밥도 서서 먹고 야외에서 앉았다 일어났다 하다가 모래 다 들어간 밥 그냥 먹으라고 해서 버리려고 했더니 버린다고 열외 시켜서 또 억지로 다 먹이고 얼차려 받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십 년도 더 된 일인데 아직도 생생해요 제발 정신 차리고 학생들 좋은 추억 많이 쌓아줬으면
2년 전
아나나스
조금만 늦게 태어날걸...
2년 전
도프네
2017년도 중1 때는 다른 학교 애들이랑 어느 수련회 장소가 더 안 좋은지 경쟁하고 안 저랬는데 그 사이에 바뀌었나 보네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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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나는 너의 원수이자 벗
진짜 강당 같은 곳에 모아서 문 닫아놓고 기합 받아서 땀 뻘뻘 흘리고 다리 후들거렸던 거 생각나네 밤엔 캠프파이어 하고ㅋㅋㅋㅋ 지금생각하면 얼탱
2년 전
Vol de Nuit
야간비행
밤에 캠파에서 가족얘기는 무조건 했는데 아직도 그런가
2년 전
천재견
생각해보니까 고딩 때는 괜찮았던 듯
2년 전
고갱동생
내가누구게
진짜 내돈주고 쓰레기 체험ㅋㅋㅋㅋㅋ
차라리 그돈으로 단체 여행을 가지 뭐 저런걸 갔는지 이해도 안됨ㅋ
2년 전
피얼리스
이런 변화 좋아요.. 갈때마다 왜 돈내고 혼나는건지 이해안됐었는데ㅜㅜ
2년 전
유타로
잘됐네요... 제가 어릴 때도 저랬으면 좋은 추억으로 남았을텐데
2년 전
도영아_
하다가 멈춘 얘기는
진짜 중2때 갑자기 생리해서 수영장 열외했는데
애들 다 보는 앞에서 진짜 생리하는거 맞냐고 한거 아직도 끔찍해요,,,
2년 전
달나라토끼
반짝💎내 안에 빛나지⭐
냄비랑 즉석식품가져가서 직접 밥해먹고 침낭가져가서 텐트에서 자고 빨간옷입은 교관님들 계시고 귀신의집체험 줄잡고 물웅덩이 건너기 클라이밍체험 이런거 했었는데 아 너무 옛날인가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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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싫었어요ㅋㅋ교관들 예쁜여자애들한테는
막 잘해주고 그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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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련회 가보고싶네요ㅠㅠㅠ 기합 받던것도 나름 추억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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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수리마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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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내고 놀러갔는데 기합주고 혼내고ㅠㅠ짓짜 이해 안갔어요 저는 그래서 수련회 너무너무 싫어했는데 필참이라고 꼭 가게하고.....휴ㅠ넘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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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벌려뛰기 마지막 구호 누가 외치면 다시 시키는거 국룰이었는데.. 지금까지 간 수련회 다 최악이었어요 특히 중딩 때였나 뭣같은 촛불의식이나 하고ㅋㅋ 촛불 켜놓고 애들 빙 둘러앉게 한 다음에 부모님 생각하라고 슬픈 브금 틀고 뭐 어쩌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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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생각하면 그냥 어렸어서 웃기지만 진짜 없어져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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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캠프 갔었는데 태풍 오는데도 바다에서 보트 훈련하고 남교관들 숙소에 여자애들 숙소 있고 뭐하는 건가 싶었네요 결국 다음해에 거기서 인명사고 났었네요... 진짜 맞지도 않는 옷 입고 진흙밭에서 PT? 받는데 저희 보고 깔깔거리면서 사진 찍으시던 쌤들 얼굴 아직도 기억나요^^
2년 전
작은시
오맘맘마(ᵔᗜᵔ*)
부럽네여...
2년 전
강동원은 사랑입니다
B1A4♥
본 교관은 여러분들 하는 것에 따라 천사도 될 수 있고 악마도 될 수 있습니다. 알겠습니까!
목소리 이것밖에 안 됩니까!!
여러분들 지금 놀러왔습니까!!
우리 부모님돈으로 놀러온 거 맞는데 맨날 놀러왔냐고 물어봄ㅠㅠㅠ 그럼 놀러왔지 니네 월급주면서 기합받으러 왔겠냐!!
2년 전
춤추는 곰돌이
저도 고등학교 수련회(17년)는 기합없이 즐겼던 것 같아요! 중학교 때는 기합 좀 받았는데 17년부터는 교관쌤들도 우리 재밌게 즐겨봅시다~ 요즘은 기합 없어요~ 이런식으로 말하셔서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2년 전
너그시
2018년에 갔었는데 진짜 재밌고 좋았어요 오히려 추억쌓고 힐링하고 왔었던ㅜ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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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소리지르고 혼나고 단체기합받고 너네 놀러왔어?소리나 듣고ㅋㅋㅋㅋ 아니 놀러왔지 기합받고 정신교육 받으러 왔나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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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당시 교관이라고 했던 그 알바놈들 다시 만나면 진짜 모가지를 비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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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단체생활을 위해서 분위기를 잡기ㅡ는 하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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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슈비루바샤랄랄라
큰 사고들로 인해 안전기준, 근무인력기준, 프로그램기준 등 점차 엄격하고 바르게 바뀌었고
그래서 이전처럼 교관 알바생 그냥 쓰지않고 청소년지도사 같이 관련 자격증 있는 사람들이 근무해요
시설도 깔끔하고 프로그램도 다양하고 알차고 특히 국립수련원은 특색 있게 잘되어있어서 놀랬던 기억이 납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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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진짜 박효신8집언제나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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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갔던 곳이 국립 수련원이었는데 진짜 좋았어요 중학생때랑은 차원이 달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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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부인
헣씨 없어졌다니
2년 전
부 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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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보내달라구요.. 제 수련회 증발 ㅋㅋ
2년 전
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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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합 주고 강하게 말하다가 장기자랑 시간 되면 모자 거꾸로 돌려쓰고 갑자기 친한 척하는 것도 황당했었는데..
이중인격이세요..?
2년 전
옌니옌니옌니~
🦊🐤🐶🐰🐱🐹
세상 진짜 좋아졌네요
저때는 진짜 빨간모자 쓴 교관들이 군기 엄청 잡고
극기훈련시키고 수련회라는 말만 들어도 스트레스 받고 싫었는데....
2년 전
#JIMIM
보라해
˗ˋˏ 와 ˎˊ˗ 진짜 잠 안잔다고 기합받은거 진짜 어이없었는데,,
2년 전
인즈익
부럽네..나는 왜 기숙사도 아니고 휴대폰을 금지하고 음식섭취를 새벽에도 금지하고 걸리면 추운복도에서 벌서고 보초서는것처럼 교대로 문지키고 이런 ㄸ군기 개싫었는데!!학생들에겐 자율제가 제일 좋지요
2년 전
감스트
수련회에서 항상 감성팔이하는 교관들 이해안갔음
아픈게 왜 우리탓ㅋㅋ…? ㄹㅇ 우는애들도 이해안갔음
2년 전
gossipgirl
레이튼 미스터
리프팅한다고 그 커다란 보트 들고 계곡까지 걸어가는데 그 무거운거 들고 기합받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
2년 전
야호옹
나름 추억이었는데 댓글보니 그냥 미화됐구나
2년 전
이우
와..
2년 전
메타몽구
으악 잠 잘때 친구들이랑 조금 수다 떨었다고 엎드려뻗쳐 한 기억이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ㅠㅠ 진짜 돈내고 뭐 한건지 휴
2년 전
도화살
🌷
😮
2년 전
박지훈(529)
나름 즐길때도 있었음 ㅋㅋㅋㅋㅋㅋ밤에 자라고 하고 돌아다닐때 있었는데 몰래 피해서 다른 방가서 놀고 갑자기 들어오거나 하면 자는척하고 ㅋㅋㅋㅋㅋㅋ
2년 전
허숙희
근데 좀 그런 건 있는 것 같아요
수련회 당시 교관이랑 선생님은 우리 편이 아니니까 애들끼리 더 뭉치게 되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미숲
막 8명이서 보트 들고 훈련받고 11m에서 뛰어내리고 밤에 플래시 키고 산 타고 그랬는데… 그때 당시에도 내가 왜 돈 내고 놀러 와서 이러고 있는 건지 이해 못 했었음
2년 전
아이봉
걍 노쓸모
2년 전
민윤기'
어깨동무하고 앉았다 일어났다 하고 얼차려 받았던 거 기억나네.. 다음날에 허벅지에 근육통 와서 기어다니면 그거가지고 또 뭐라하고 ㅋ
2년 전
라떼는 말이야
Latte is Horse
옛날 수련회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니까 그걸 왜 당연하게 생각했는지 모르겠어요 ㅋㅋ
2년 전
난 원필쓰
🔥9/27 도운 디싱발매🔥
저 글에서 요즘이라는것도 몇년 전이겠네요.....ㅠㅠ 코로나 없을때니까
코로나랑 같이 살면서 수련회 같은거 다시 가기시작하면 진짜 그냥 여행같을 것 같아요 다들 기합주는법 까먹었을듯
2년 전
디오오오오오오옹
도경수 사랑해
저는 뭐 만들고 그랬었어요ㅋㅋ
나름 재밌었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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