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 (통상 7,8시 출근 / 16시,17시 퇴근)
1. 전날 밤부터 다음날아침(지각 걱정) 생각에 ㅈ같음.
2. 아침에 일어나는게 ㅈ같음.
3. 막상 출근하면 컨디션 괜찮아짐.
3-1. 퇴근이 다 되가도 피곤하지가 않음.
4. 낮에 퇴근하면 기분 개좋음.(시간이 남아돌음)
※ 키포인트 : 2, 4
미들 : (통상 11시,12시 출근 / 20시, 21시 퇴근)
1. 적당히 늦잠자고 출근하니 아침잠 걱정은 ㄴ.
2. 출근길도 여유롭고 적당히 부지런한 느낌 듬.(기분좋음)
3. 같이 일하다가 오픈조 퇴근하는거 보면 "이럴거면 조금 일찍 출근해서 오픈할걸"이라는 생각이 들음.
3-1. 반면에 "이럴거면 확 늦게 마감할걸"이라는 생각은 절대 안듬.
4. 퇴근 후 오픈처럼 시간이 남아도는 느낌은 아니지만 무난무난 괜찮음.
※ 키포인트 : 1, 2
마감 : (통상 14,15시 출근 / 23시,24시 퇴근)
1. 알람 맞출 필요가 없음.
늦잠자고 일어나도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시간이 남음.
2. 출근길에 산뜻함과 찝찝함이 동시에 느껴짐.(햇빛을 받으며 출근하지만 나만 게으르게 하루를 시작하는 느낌? 근무시간은 똑같은데 ㅅㅂ)
3. 오픈 근무자들 퇴근할때 완전 부러워 죽음.
4. 같은 근로시간인데도 밤 늦어질수록 유독 더 피곤해짐.
(자연(해뜰때 움직이고 밤에는 휴식)을 거스르면 안되는구나 느낌)
5. 야간수당으로 통장은 조금 더 두둑.
6. 퇴근하고 집에오면 몹시 배고픔.(못참으면 살로가는 나락행)
※ 키포인트 : 1, 4
작성자 기준 셋 중 꼽으라면
1. 오픈 2. 미들 3. 마감 순으로 좋다고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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