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한 교수님
— 유재석바라기 (@yoo720814_) May 11, 2022
🥬교수님이 얘기를 너무 재미있게 해주셔서 광클 수업일 것 같거든요
🤓금방 찰 것 같은데요?
👤이번 학기에.. 폐강됐습니다
근데 힘든 건 어쩔 수 없어요
그렇다고 제가 일의 양을 줄여줄 생각은 없습니다
🤓그걸 교수님이 양보를 하세요
👤아이 망했다.. 저는 못 줄여줍니다 pic.twitter.com/EtMnUHND71
다들 도망친 이유가 있었어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남은 사람들은 유익하고 배운 게 많은 강의라고 하더라
— 🌟잉티🌟 (@hoichya) May 13, 2022
추천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