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FN] 요앙 몰로는 에이전트가 10-15 m 유로를 훔쳐갔다고 주장

前 낭시와 생테티엔에서 뛰었던 윙어 요앙 몰로는 르 메디아 카레와의 인터뷰에서 에이전트 그의 커리어 동안 10-15 m 유로를 훔쳐갔다고 주장했다.

몰로는 현재 프랑스 4부 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나는 방케 드 프랑스에 의해 블랙리스트에 올랐으며 모든 곳에서 돈을 빚지고 있기 때문에 모든 은행과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

"나에게 일어난 일은 영화다. 내 인생에서 나는 이것을 상상할 수 없었다."

"내 에이전트는 커미션을 받았지만 충분하지 않았고 내 급여도 가져갔다."

"나를 대신해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물건을 사고 손해를 봤으며 나는 나의 이름으로 부동산을 매매한 적이 없지만 기록이 남아 있다."

"생명보험도 들어놨고 미래를 생각하려면 돈을 투자해야 한다고 했다. 나는 대행사 사무실에 갔다."

"나는 서류를 받았고 그것에 대해 의심스러운 것이 없었다. 그러나 이 생명 보험은 존재하지 않았고 그 남자는 그들과 한패였다."

"모든 문서가 위조되어 있었다. 어떤 선수들은 은행에서 다른 선수들은 부동산에서 사기를 당했다."

"하지만 나는 만들어진 모든 서류에 서명하지 않았다."

 

https://www.getfootballnewsfrance.com/2022/yohan-mollo-claims-agents-stole-between-e10m-e15m-from-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