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 주의
뒤에 촬영 완전 남아있는데
오프닝 미션 성공하면 퇴근시켜준다고 나영석이 괜히 내기해서
미션 성공하고 촬영 2시간만에 퇴근하려는 상황
규현이 매니저들 기다리면서
자기 폰으로 사진 찍자고 제안
근데 이수근이 규현 폰 가져가려다가 떨어뜨림
렌즈 박살나고 바디 뒷부분 깨짐
책임전가하고있는데
갑자기 은지원이 규현 잘못이라고 함
규현 : 제가 누구 찍어달라, 누구 찍어, 누구 만지라고 그랬어요 뭐 어떻게 하라고 그랬어요?
흥분해서 말도 완전 더듬고 순간 개빡쳐보임ㅋㅋㅋㅋ
딥빡 ㅋㅋㅋㅋㅋㅋㅋㅋ
규현 : 내가 태어나서! 여기 와가지고!
쫌 있다가 이수근이 사과했고
나영석이 폰 새로 사줄테니까
퇴근하지말고 촬영하자고 설득
그래서 새 폰 받고 촬영하는 걸로 일단락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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